요즘 아파트는 모르겠지만 약 3년이나 4년전에 지은 아파트 방등의 경우 대부분이 아크릴커버로 되어있어 눈부심은 적을지 모르지만 방의 밝기는 그다지 만족치 못했습니다.
플라워 핑크 유리방등으로 교체후 눈부심을 걱정했지만 막상 등을 달고 보니 눈부심도 없고 밝기 또한 훨씬 나아져 교체하기를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2등 사용했던 방을 3등으로 바꾸니 물론 등이 하나 늘어나 밝기도 하겠지만 디자인이나 조명밝기 또한 대만족입니다.
가격또한 저렴한것 같아 거실등도 교체 예정중 입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